부산시는 2002년 아시안게임과 월드컵 축구대회 기간 중 부산을 방문하는 선수·임원 및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고 원활한 숙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800여개(객실 9000여개)를 대회지정 숙박시설로 선정,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18일 16개 구·군의 숙박 및 관광업무 공무원과 숙박시설 대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숙박시설 지정 및 예약시스템 구축 관련 사항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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