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박양우)은 2002년 월드컵 및 아시안게임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대구·경북지역 3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품 홍보책자 제작 및 인터넷 중소기업관(http://www.koreasme.com)을 통한 인터넷 홍보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방중기청은 이들 기업의 상품을 수록한 ‘KOREA IN WORLD’를 제작, 국내외 1016개 기관에 배포하고, 중기청 인터넷 중소기업관에 게재, 전세계에서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아시아·태평양지역 월드컵 휘장권을 가진 업체와 협력해 이들 기업의 생산제품에 월드컵대회 엠블렘, 마스코트, 로고 등을 새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게재된 상품은 대구·경북지역업체 중 ‘월드컵 및 아시안게임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30개 업체가 생산하는 안경테 등 21개 품목을 포함, 전국 316개 유망중소기업 생산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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