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무원들의 정보화능력이 비교적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최근 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정보문화센터에 의뢰해 시 산하 5급 이하 공무원 158명을 대상으로 정보화능력을 평가한 결과 78.5%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같은 합격률은 타 시·도의 평균 합격률 45∼55%에 비해 높은 수치다.
광주시는 이번에 합격한 직원들에 대해 근무평정에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간부공무원들에 대해서는 ‘개별강사 지정교육’을 실시하고 실무직 공무원의 경우 분기별로 평가를 실시해 정보화 수준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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