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학생들이 대구소프트웨어지원센터에 있는 IT장비들을 실습용으로 활용하고 있다.
대구소프트웨어(SW)지원센터(소장 박광진)가 지역내 대학들과 정보기술(IT) 관련장비 및 SW 활용을 위한 산학 업무협약을 잇따라 체결하고 본격적인 IT 실무교육 지원에 나섰다.
대구SW지원센터는 최근 대구과학대학과 지원센터내 고가 컴퓨팅 장비들을 대학에서 활용하도록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 조인식을 맺은 데 이어 이달 말 경일대학과, 오는 7월에는 영남대학과 각각 장비지원을 위한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대구SW지원센터는 이에 앞서 지난 1월 계명문화대학, 5월 영남이공대학 등 2개 대학과 이미 장비활용을 위한 업무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산학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에서 실습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비는 프레임, EDIT 등 영상편집 및 음향편집 장비, 그리고 3D 맥스, 모션캡처용 그래픽SW 등 총 15점이다.
업무협약을 맺은 대학은 앞으로 장비를 대학의 학부 학생들과 산학 프로젝트의 교육 및 실습용으로 활용하게 된다.
대구SW지원센터 박광진 소장은 “대학이 구매하기 힘든 지원센터내 고가의 IT장비를 교육에 활용하게 함으로써 대학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장비지원뿐만 아니라 앞으로 지역 대학과 다양한 형태의 산학 업무협약을 맺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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