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최근 고객관계관리(CRM) 강화의 성공여부에 따라 기업 성패가 좌우되고 있는 중요성을 감안, 금융·서비스 산업뿐만 아니라 제조업 등 전 계열사에서 ‘CRM경영’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15일 구본무 회장을 비롯한 전 계열사 회장과 사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시대의 성공적인 CRM 추진전략’이란 주제로 사장단 세미나를 개최한 LG는 현재 LG전자·LG캐피탈·LG텔레콤·LG홈쇼핑 등 그룹 관계사를 중심으로 CRM시스템을 구축해 가시화되고 있는 성과를 공유, 전사적으로 CRM을 경영에 활용키로 했다.
LG는 성공적인 CRM추진을 위해서 담당 전문인력의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인식 아래 올해부터 LG인화원의 전문가 양성과정에 ‘CRM추진리더 양성과정’을 개설해 상반기에만 130여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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