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복사기는 같은 원고의 복사라도 매번 스캐닝해서 복사해야 할 뿐만 아니라 편집이 불가능하고 데이터 임시저장 및 송수신이 불가능한 반면, 디지털 복합기는 이러한 불편을 완전히 해결해 매우 편리한 사무기로 알려져 있다. 디지털 복합기는 선진국의 경우 전세계 복사기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50%를 넘어설 정도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국내시장에서는 롯데캐논(대표 김대곤 http://www.lottecanon.co.kr)이 다기능 디지털 복합기 ‘GP405’를 공급, 디지털 복합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롯데캐논은 특히 그동안 주로 수입에만 의존하던 디지털 복합기 시장에 GP 시리즈 5종을 국내에서 생산·판매와 함께 수출까지 함으로써 가격 경쟁력은 물론 완벽한 제품 AS를 가능하게 하는 등 디지털 복합기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 회사가 야심작으로 내놓은 GP405 모델은 분당 40매의 쾌속 프린트로 업무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 디지털 고화질과 메모리 복사 등의 첨단기능을 통해 기존 아날로그 복사기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새로운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여러부의 복사물도 단 한번의 스캔으로 끝낼 수 있어, 한번 읽어들인 원고는 원고대에서 제거해도 계속적인 복사가 가능하며 기계수명도 획기적으로 증대시켰다.
또 양면복사기능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으며 표준 32MB, 최대 96MB(선택사항)의 대량 메모리를 탑재해 다채로운 복사기능을 구현함은 물론 확대·축소복사시 각 크기에 맞는 용지크기 및 방향을 자동적으로 판별, 적절한 방향으로 용지 카세트가 세팅되지 않아도 자동으로 출력 데이터가 회전돼 출력된다.
이밖에도 1200×600dpi 수준의 고해상도를 자랑하며 선택사항으로 피니셔를 장착하면 부수에 제한을 받지 않고 원하는 분량의 원고를 분류, 복사할 수 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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