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KDDI가 중국 차이나유니콤의 자회사로 기지국 등 네트워크 건설·운영 사업을 전개하는 연통신신공이동통신과 CDMA 방식 휴대폰 사업에서 제휴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KDDI 가입자는 중국에서도 자신의 단말기로 휴대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용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KDDI는 지난주 차이나유니콤과 이동통신 분야를 중심으로 통신 사업에서 포괄 제휴키로 합의했는데, 이번 제휴는 그에 따른 구체적인 움직임의 하나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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