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를 전국에서 제일가는 정보화 선진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백재현(50) 광명시장은 시가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의 선도적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춰 정보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지식정보사회에서는 정보와 지식이 고부가가치 창출의 원천이자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지식정보사회에 걸맞는 전자정부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광명시는 시 행정을 전자행정체계로 바꾸고 시민들에 대한 민원서비스 개선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백 시장은 특히 행정서비스도 고객 지향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고 보고 시민 생활의 편의 향상을 위한 정보화사업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지난 98년 부임한 백 시장은 “각종 행정전산망 확충 및 행정시스템 도입을 통해 민원서비스 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이와 함께 사이버파크를 설치하고 여러 정보화 교육사업을 벌이는 등 보다 많은 시민들이 정보기술(IT)이 가져다준 혜택을 직접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결국 모든 정보화사업은 시민을 향해 있다”며 “정보화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자연스레 ‘시민이 살고 싶은 도시’도 구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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