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품목별 조합 B2B 기반 조성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간 전자상거래(B2B)의 활성화 촉진을 위해 품목별 조합 중심의 커뮤니티형 소규모 B2B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기청은 올해 3개의 조합을 시범조합으로 선정, 이들 조합과 50대 50 매칭펀드 방식으로 총 30억원의 예산을 조성해 B2B기반을 구축키로 했다.

 중기청은 선정된 조합을 중심으로 공동구매와 공동판매, 잉여, 불용 자재 거래 등을 사이버상에서 구현하도록 여건을 조성하는 한편 기업간 협업과 전자상거래 관리를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및 회원사간 DB 구축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사내 정보화 기반 구축 진단 및 지도와 경영 효율을 제고할 수 있는 사내 정보화 컨설팅을 병행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기업간 전자거래 기반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중기청은 조합 선정을 위해 ‘B2B 시범사업 선정 위원회’를 구성, 조합 또는 컨소시엄 등 추진 주체의 B2B 추진 기반과 조합 규모 및 품목의 특성 등을 중점평가할 방침이다.

 신청접수기간은 15일부터 오는 20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중기청으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42)481-4474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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