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안철수)는 자사 백신 소프트웨어인 V3프로디럭스가 중국 공안부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안철수연구소가 중국 공안부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98년 말 최초 획득 후 더욱 까다로워진 심사 기준을 통과해 갱신에 성공한 것이다.
중국 공안부는 우리나라의 경찰청과 비슷한 정부 기관으로 중국 내에서 보안 솔루션 영업을 하려면 반드시 공안부 인증을 받아야 한다. 이번 심사를 통과한 외국 제품은 V3프로디럭스를 포함해 4개이며 국내 기업 중에는 안철수연구소가 유일하다.
안철수연구소 해외사업부 황효현 부장은 “V3프로디럭스는 진단 및 치료 능력, 업데이트, 실시간 감시, 오진율, 응급 복구 등 6개 항목을 평가하는 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인증을 획득했다”며 “앞으로 본격적인 백신 제품과 백신 ASP 서비스(MyV3) 영업을 중국 내에서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서버용 백신 솔루션 인증도 진행하고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서울시, '청년 AI 기본권' 추진…모든 청년에 생성형 AI 무료 지원
-
2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3
KT·네이버클라우드, '포스트 국정자원' 판 짠다
-
4
공공 최대 '우본 DaaS' 수주전, NHN클라우드·KT클라우드 '2파전'
-
5
메타, 남는 AI 연산자원 외부에 판다…클라우드 사업 진출 검토
-
6
美 매체 “앤트로픽, 삼성전자와 AI칩 생산 논의 중”
-
7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
8
[ET톡] 피지컬 AI 1강, 부처 단합부터
-
9
브레인칩, 뇌 구조 모방한 뉴로모픽 칩 생산 개시
-
10
글로벌 AI 프론티어 심포지엄 개최…MIT·오픈AI 기조발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