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정보통신, 스트리밍 솔루션사업 강화
코오롱정보통신(대표 유명렬)이 인터넷 방송을 겨냥한 스트리밍 솔루션사업을 강화한다.
미국 스트리밍21의 솔루션을 도입한 코오롱정보통신은 인터넷 방송국인 채티비(대표 나원주)와 스트리밍 솔루션 멀티미디어 플랫폼 구축 및 공동마케팅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코오롱정보통신은 스트리밍21의 기술·스트리밍 환경을 위한 하드웨어를 공급하고, 채티비는 기존에 운영 중인 한국 스트리밍센터의 서비스·운영·모니터링의 제공과 함께 네크워크 트래픽의 정기적인 리포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코오롱정보통신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인터넷방송·라이브캐스팅·원격진료·원격교육·영상채팅·영상회의 등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미국 인터넷미디어 전문조사기관인 디지털브로드캐스트&프로그래밍은 100Kbps 이상의 초고속망을 기반으로 한 인터넷방송 시청률이 내년에는 올해보다 두 배 증가한 연간 3억8000만달러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스트리밍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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