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분야 벤처기업의 육성 및 발전을 위한 ‘IT전문투자조합 협의회’가 출범했다.
KTB네트워크, 산은캐피탈, 한국기술투자, 우리기술투자, LG벤처투자 등 총 16개 벤처캐피털업체들은 13일 오후 7시 서울 힐튼호텔에서 ‘IT전문투자조합 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유망 IT기업 발굴을 위해 공동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협의회 회원사로 참가하게 된 벤처캐피털은 정보통신부가 운영하고 있는 IT전문투자조합 업무집행조합원 선정과정에서 각계 전문가들로부터 운용능력을 검증받은 업체들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앞으로 각 회원사 IT심사역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IT벤처기업에 대한 바람직한 가치평가 모델을 마련하며 공동투자도 모색할 방침이다.
한편 정보통신부는 지난 98년부터 현재까지 총 18개의 IT전문투자조합을 결성, 운영해오고 있으며 이번 상반기에 7개가 추가돼 총 25개 조합을 결성하게 된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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