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데이터통합(VoIP)업체인 세보아(대표 정현우 http//www.sevoi.net)는 인터넷 통신 기술을 응용한 저가형 사무기기 (모델명 팩스토)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세트톱박스형으로 팩스와 연결시켜 네트워크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일반 팩스와 e메일, PC 기능을 통합해 하나의 장치로 통신 및 데이터의 저장과 관리를 지원한다.
이 회사는 이 제품을 변리사·관세사 등 중소규모의 전문직 사무실을 대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이달 싱가포르 전시회에도 참가해 그 수요층을 점차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세보아 측은 이 제품을 30만원대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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