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미디어가 운영하는 영화 채널인 OCN(대표 담철곤)은 7월 1일 24시간 액션영화 채널인 ‘OCN 액션’을 개국한다.
OCN 액션은 디즈니·컬럼비아 등 해외 5대 메이저들의 작품을 포함해 월 150여편·연간 총 600여편이 넘는 액션 영화를 전문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휴먼·스릴러·SF·무협 액션 등 8개의 세부 장르를 나눠 시간대·타깃별 차별화를 시도할 계획이다.
또 영화 외에도 실전 서바이벌 게임을 비롯한 4편의 해외 최신 액션 시리즈를 편성하고 20일부터 이달말까지 하루 5시간씩 시험방송을 실시한다.
온미디어 관계자는 “현재까지 약 50여개의 SO가 액션영화 채널 전송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며 “개국 3개월 이내에 모든 SO에 송출하고 연말까지 3차 SO를 포함해 500만가구 시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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