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인 조이임팩트(대표 김태은)는 해양 소재의 3D 온라인게임 ‘테트라모프(TetraMorph)’를 개발해 7월 중순부터 비공개 테스트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조이임팩트는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http://www.tetramorph.net)를 통해 테스트에 참여할 게이머들을 모집한다.
현재 90% 정도 완성된 ‘테트라모프’는 국내에서 보기 힘든 리얼타임 3D 해양 온라인게임. 플레이어는 선원 모집·교역·함대전·유적 탐사 등의 미션을 수행하면서 해양 세계를 탐험할 수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3D엔진을 이용해 캐릭터와 유닛은 물론 해양·고대 유적·도시 등을 모두 3D로 재현해 실사와 같은 그래픽을 체험할 수 있다.
조이임팩트의 김태은 사장은 “테트라모프는 기존 무협 중심의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과 달리 바다와 함대를 소재로 한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 온라인 게임”이라며 “롤 플레잉 게임 요소와 1인칭 액션게임의 성격을 고루 갖추고 있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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