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투비(대표 주진윤)이 운영하는 e마켓 기업물품거래소(http://www.entob.com)가 KT아이컴·한국디지털위성방송·코리아오토글라스·금강종합건설·현대중공업·싸이버로지텍 등 6개 구매사를 추가로 확보, 총 30개의 구매사를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KT아이컴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포함해 현재까지 7억원에 달하는 물품을 구매했으며, 한국디지탈위성방송은 노트북 등 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자동차용 안전유리 합작회사인 코리아오토글라스는 1000만원 상당의 전산 사무용품을 각각 구매했다.
현대중공업도 이달부터 간접 소모성자재 위주로 거래를 개시할 예정이며, 6월 말께는 금강종합건설과 싸이버로지텍도 사무용품과 소모성자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기업물품거래소 관계자는 “6개사의 연간 기업소모성자재(MRO) 구매액만 2000억원에 달해 기업물품거래소의 연간 거래량 역시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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