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지식정보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문화정보도시 육성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권희필 제천시장(66)은 이를 위해 올해 5개 분야 27개 과제를 선정, 전국에서 정보화를 가장 잘하는 도시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권 시장은 정보화 추진과정에 가장 최우선 과제로 정보화 인프라 및 접근 기반 확충을 꼽고 1인 1PC 갖기 운동과 초고속통신망구축사업 등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관내 PC 보유 가구가 전체 가구수의 24%에 불과, 지역간 정보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시민 정보활용능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정보화사업을 추진중에 있다”고 말했다.
농업인 정보화 순회교육사업과 시민 정보화요원 교육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라도 시민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정보화사업을 펼치겠다는 것이 권 시장의 복안이다.
“전자 시정 구현도 시급한 문제입니다.”
권 시장은 종이없는 사무실 구현으로 전자정부의 기반을 확대하고 공무원의 정보화 활용능력을 증진시켜 공공부문의 생산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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