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업체가 최근 불황을 겪고 있는 PC방을 지원하기 위해 오프라인에서 대대적인 이벤트를 개최한다.
온라인게임업체 넥슨(대표 정상원)은 PC방 과밀화로 매출이 급감하고 있는 PC방 지원을 위해 13일부터 6개월간 전국 125개 PC방을 순회하며 진행하는 ‘게릴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게임 무료 사용권과 퀴즈퀴즈 캐릭터 상품 등 총 3억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되는 ‘게릴라 이벤트’는 넥슨 운영자와 함께 벌이는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넥슨은 13일 서울 관악구 PC방을 시작으로 전국 각 지방으로 이벤트 실시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이 회사는 넥슨 인터넷 카페 페이지(http://cafe.nexon.co.kr)를 통해 전국 PC방의 신청을 받는 등 넥슨 게임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PC방 지원행사를 벌일 방침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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