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한달간 서비스업 활동은 지난해 동월 대비 9.3% 증가에 그쳤으나 정보통신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한 지식기반서비스업은 지난해 동월 대비 16.1% 신장됐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4월 정보통신서비스업은 컴퓨터 관련 운영업만이 지난해 평균수준에 못미치는 7.8% 증가에 그쳤고 유선 및 부가통신 등은 무려 25.8% 늘어나 전체적으로는 전년 동월 대비 22.6%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4월 전체 서비스업의 활동이 전년 동월 대비 13.3%, 이 중 지식기반서비스업이 17%의 증가세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전체 서비스업 활동이 지난해보다 크게 위축됐지만 지식기반서비스업은 지난해에 이어 비교적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유성호기자 sh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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