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주문형반도체 업체인 TSMC가 미국 N비디아로부터 3분기 동안 1개월당 실리콘 웨이퍼 3만개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블룸버그(http://www.bloomberg.com)가 보도했다.
이번 계약으로 TSMC의 공장가동률은 하반기부터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1개월당 웨이퍼 3만개는 현재 절반 수준인 TSMC의 공장가동률을 100%로 돌려놓기에 충분한 수준으로 추산되고 있다.
N비디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신규출시 예정인 게임기 X박스에 사용될 그래픽칩 공급을 위해 TSMC와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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