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http://www.ibm.com)이 트랜지스터 제조에 사용되는 실리콘의 가닥을 늘리는 방법으로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정보처리속도를 30% 이상 높일 수 있는 반도체 재료 ‘변형 실리콘(strained silicon)’을 개발했다.
월스트리트저널(http://www.wsj.com)은 IBM이 변형 실리콘이 들어간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성능을 측정한 결과 기존 제품보다 30∼35% 정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고 10일 보도했다.
IBM의 과학기술 담당 랜디 아이작 부사장은 “예를 들어 1㎓ 프로세서를 변형 실리콘을 사용해 제조할 경우 연산처리속도가 1.3㎓까지 높아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소개했다. IBM은 이같은 발견을 13일 일본 교토에서 열리는 집적회로(반도체) 국제 학술회의에 발표할 예정이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