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카를로 블루투스 콩그레스 2001 전시회에 참가중인 블루투스 벤처기업 애니프리(대표 권종천 http://www.anyfreeinc.com)는 모나코 현지시각으로 지난 5일 캐나다 프로토콜 스택업체인 IVT사(대표 칭 가오 http://www.ivtcorporation.com)와 ‘블루투스 레퍼런스 디자인 OE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애니프리는 향후 자사가 개발하는 모든 블루투스 제품의 설계도, 부품명세서, PCB레이아웃 등 제품 개발에 관한 레퍼런스 디자인을 IVT사에 공급하게 된다.
애니프리는 IVT사로부터 초기 라이선스 비용뿐만 아니라 제품 양산시 단위제품 당 로열티, 유지보수비를 계속 지급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애니프리는 최근 국제인증을 획득한 프린터 어댑터에 관한 디자인 공급을 IVT사와 우선 협의중이며, 초기 라이선스 가격은 15만달러에서 20만달러 수준으로 결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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