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협정체결 후 악수를 하고 있는 컴팩코리아 강성욱 사장(왼쪽)과 코마스 이향호 사장
미 컴팩사로부터 투자대상 업체로 선정된 금융 솔루션 업체인 코마스(대표 이향호)가 컴팩사와 21억원 규모의 외자유치 협상을 완료하고 협정을 체결했다.
코마스측은 지난 8일 미 컴팩사로부터 21억원의 자금이 한꺼번에 자사 계좌로 입금됐으며 이번에 컴팩사로부터 들어온 자금은 증자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컴팩측은 이번 증자과정에 12배수로 참여하며 컴팩의 지분은 코마스 지분의 10.12%에 해당한다.
이향호 사장은 “이번 투자를 통해 컴팩코리아와 공동 마케팅을 통해 금융권 SI분야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전략 사업부문인 볼레로 등의 국내 활성화를 적극 추진,금융 및 무역 부문의 국가 경쟁력 향상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코마스사는 93년 설립된 금융 솔루션 전문업체로 현재 국내은행·외국은행·종금사·증권회사 등을 대상으로 인터넷 뱅킹 등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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