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마트폰을 이용해 거래하는 모습.
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가 올 하반기부터 도입될 주류 전용카드 거래제를 겨냥, 스마트폰(무선인터넷 이동전화단말기)을 이용한 주류거래시스템을 공급한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모델명 LGI-2100)을 통해 인터넷과 연결해 현장에서 주류거래대금을 결제할 수 있는데다 판매동향과 재고현황을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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