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사가 인터넷전화국사업자 애니유저넷과 공동으로 일본시장에 진출한다.
현대종합상사(대표 정재관)는 국내 벤처기업인 애니유저넷(대표 송용호 http://www.anyuser.net)과 일본 현지업체 치요다산업(대표 야마다 http://www.telematrix.net)과 함께 일본에 인터넷전화국을 설립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일본 진출은 양국 3사 공동 지분참여 형태로 이뤄지며 애니유저넷의 인터넷전화번호 솔루션 등 음성데이터통합(VoIP) 서비스 기술을 통해 일본 현지서 인터넷전화 상용서비스를 하게 된다.
현대상사는 오는 8월부터 월정액의 인터넷전화 기본요금 및 일반전화(PSTN) 접속요금의 통신서비스료, 부가서비스료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치요다산업은 일본 현지 인터넷전화 서비스업체로 현재 시스코사의 네트워크 단말기간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중이며 이 회사 야마다 사장은 일본 우편통신부 산하 VoIP 포럼 회장직을 겸임하고 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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