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영상처리 솔루션 전문업체인 버추얼미디어(대표 송종수 http://www.virtualmedia.co.kr)는 최근 캐릭터 자동생성 및 편집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사용자가 자신의 얼굴 사진을 입력하면 그에 맞는 캐릭터를 자동으로 만들어 편집하는 소프트웨어다.
버추얼미디어는 이 솔루션을 캐릭터 자판기 전문업체인 필론을 통해 캐릭터자판기나 온라인서비스 형태로 일반인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필론으로부터 로열티를 받을 계획이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제주도에 AI 특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바로AI, 구축 시동
-
4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5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6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7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8
더존비즈온-LG AI연구원, 공공·금융 '프라이빗 AI' 사업 협력
-
9
[이슈플러스]AI 업계, 모델 최적화·경량화 가속
-
10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IT서비스 기업 속속 프로젝트 추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