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 공동으로 정보시스템 아웃소싱에 관한 체계적인 연구를 수행할 IT아웃소싱 전문 연구소가 설립된다.
시스템통합(SI) 업체인 링크웨어(대표 조광순 http://linkware.co.kr)는 건국대학교 정보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정보기술 아웃소싱연구소(CITO:Center for Information Technology Outsourcing)를 설립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산학협동으로 운영되는 IT아웃소싱 연구소로는 국내 최초로 설립된 CITO는 아웃소싱 고객의 가치 극대화를 목표로 링크웨어의 아웃소싱 현장 경험과 건국대 정보연구센터의 이론연구 결과를 결합, IT 아웃소싱에 관한 각종 기술들을 더욱 체계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아웃소싱연구소는 △정보기술 아웃소싱 방법론의 보완 및 확장 △연 2회 이상의 IT 아웃소싱 전략 및 솔루션 세미나 개최 △아웃소싱 가치측정 및 평가 메트릭 시스템 개발 △정보시스템 아웃소싱 동향보고서 발간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또한 링크웨어는 향후 CITO의 연구 성과를 국제적인 아웃소싱학회에 발표하고 이를 통해 자체 브랜드를 세계화함으로써 아웃소싱 사업 영역을 해외로까지 확장시킨다는 전략이다.
지난 94년에 설립된 링크웨어는 150억원 매출 규모의 중견 SI업체로 현재 매일유업, 풀무원, EXO물류, ECMS, 팬텍 등의 기업에 IT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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