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처리 기술 전문벤처 버추얼미디어(대표 송종수 http://www.virtualmedia.co.kr)는 과학기술부로부터 국가지정연구실(NRL)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국가지정연구실 사업(National Research Laboratory Program)이란 과학기술부 산하 한국과학기술평가원(KISTEP) 주도로 21세기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으로 육성할 핵심기술 분야 우수 연구집단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버추얼미디어는 올해 컴퓨터 분야에서 최종 선발된 두 개 기업 중 하나이며 향후 5년간 매년 3억원씩 연구비를 지원받아 대화형 버추얼 미디어 기술 연구에 집중하게 된다.
버추얼미디어는 디지털 비디오 스트리밍 기반 기술로 동영상에서 장면 전환 검출 기술, 객체 추출 및 인식 기술, 객체 삽입 기술, 카메라 작동 분석 기술, 특수 효과 관련 영상 처리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보유 기술을 바탕으로 개인 캐릭터 자동 생성-편집 시스템, 동영상 기반 전자상거래 시스템, 동영상 내 가상 광고 삽입 시스템 등 다양한 응용 분야를 개발할 계획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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