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솔루션 업체 파이소프트(대표 정한신 http://www.piesoft.com)가 7일 기존 ‘쿼크익스프레스’로 제작된 전자책(e북) 콘텐츠를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인터넷HTML 파일로 변환시켜주는 솔루션 ‘포톤(Photon)’을 개발했다.
포톤은 한국어와 일본어, 중국어 등 2바이트 언어를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기존 데이터의 텍스트, 그래픽, 레이아웃을 변경하지 않고도 HTML 파일로 콘텐츠 변경이 가능하다.
파이소프트측은 기존 방식으로 200페이지 분량의 데이터를 e북 콘텐츠로 전환할 경우 최소 150여만원의 비용과 3주이상의 시간이 소요됐지만 포톤을 이용하면 비용은 30분의 1, 시간은 15분 내외로 각각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금까지 쿼크익스프레스로 작성된 콘텐츠를 HTML 파일로 전환할 경우 대부분은 수작업에 의존하거나 별도의 프로그램을 구입해야 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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