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의 한 바이오벤처가 바이오 세라믹을 이용해 농작물의 상품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활성수 제조기를 개발했다.
영천시 오수동에 위치한 선파이(대표 정재근)는 최근 5년여 동안의 연구결과 첨단 바이오 세라믹을 이용해 농작물의 발육을 촉진하고 내충성을 높이는 활성수 제조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물을 특수 바이오 물질이 들어 있는 활성수 제조기를 통해 여과하면 작물의 생체순환기능을 높여주는 활성수가 생산되고 이를 농업용수로 활용한 결과 병충해 저항력 등이 높아지고 작물의 신선도가 2, 3배 이상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선파이는 현재 정부공인기관 등에 활성수에 대한 성분분석을 의뢰한 상태며 결과가 나오는 내년 2월쯤 바이오 세라믹 활성수기의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갈 계획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2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3
美 코어위브 충격에…코스피 5700선 마감
-
4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
5
둠둠, 베트남 드론 기업 CT UAV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현지 수질관리 시장 진출 기반 마련
-
6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7
어제는 서킷브레이커, 오늘은 폭등장…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8
[ET특징주]달바글로벌, 원화 강세 우려 딛고 상승세
-
9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1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