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방송 두밥을 운영하는 더미디어(대표 반경수)는 최근 엔터테인먼트 포털 사이트 스투닷컴의 운영업체인 엔엠플러스아이(대표 조승제)와 합병 조인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합병으로 더미디어는 두밥·밥티브이 등 기존 인터넷방송 콘텐츠에 스투닷컴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추가함으로써 유무선·위성·온오프라인을 하나로 통합하는 디지털 콘텐츠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또 디지털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으로서 입지를 굳히는 한편 중국·일본·동남아시아를 대상으로 멀티미디어 솔루션 및 콘텐츠 공급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반경수 더미디어 대표는 “이번 합병을 계기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양질의 멀티미디어 콘텐츠 교역 창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스투닷컴의 매체력을 오프라인 음반사업 등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엔엠플러스아이는 스포츠투데이를 발행하는 넥스트미디어그룹의 온라인 사업을 총괄하며 스투닷컴을 운영하고 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