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와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후원하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제원자력기구의 방법론 및 모형 이용’에 관한 IAEA 지역간 훈련과정이 한국원자력연구소(소장 장인순) 주관으로 오는 29일까지 4주간 원자력연수원에서 열린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인도, 파키스탄, 필리핀 등 아시아·태평양지역 11개국 2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이번 훈련과정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시키기 위해 국제원자력기구가 개발한 방법론 및 모형을 보급시키고 각국의 상황에 맞는 전원계획 수립방법을 교육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원자력연은 현재 국제원자력기구의 ‘에너지전력 및 원자력발전 계획분과’사업을 전담하고 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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