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정보통신중소기업에 대해 경영애로 해소 및 건전한 성장·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경영지원단을 구성, 운영한다.
6일 정통부는 경영진단 및 컨설팅 능력을 가진 전문법인 및 전문가로 구성된 ‘정보통신중소기업 경영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영지원단은 정보통신중소기업협회(PICCA·회장 김성현 http://www.picca.or.kr) 내부에 경영진단 및 컨설팅 능력이 뛰어난 전문법인 및 벤처기업 CEO 등으로 구성된다. 지원단은 사업전략, 마케팅, 회계, 투자 등 경영 전반에 걸친 애로사항 등을 해결하게 된다.
경영진단 및 컨설팅을 받기 원하는 정보통신 중소·벤처기업은 컨설팅 분야에 대한 명확한 요구사항을 적어 이달부터 정보통신중소기업협회(02-3424-6158)에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통부는 경영진단을 받는 업체에 대해 컨설팅 분야 및 수준에 따라 기업당 최고 500만원까지 컨설팅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업체는 별도로 기업 부담능력 및 컨설팅 규모, 수준에 따라 컨설팅 총비용의 5∼50%를 부담하게 된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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