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로닉스(대표 남기호 http://www.etronics.co.kr) 바텔사업부는 콜러ID용 900㎒ 유무선 전화기(모델명 VT-9400·사진)를 7일 출시한다.
바텔이 출시한 신제품은 콜러ID 기능을 추가하는 대신 자동응답기능을 삭제, 기존 콜러ID 전화기에 비해 가격대를 낮춘 점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본체뿐 아니라 휴대단말기에도 발신자번호 표시 기능을 부여했다. 한글을 지원, 발신자 이름을 한글로 표시해 준다.
이밖에 최대 60개까지 발신자 정보를 저장할 수 있으며 발신자에 따라 20가지로 벨소리를 다르게 내는 특정 발신자 벨 기능, 특정 발신자 수신거부 기능, 통화 중 발신자 정보 수신 기능 등이 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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