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객체표준화기구인 OMG(Object Management Group)의 한국내 대표조직이 구성된다.
명지대 최성운 교수, 건국대 민덕기 교수 등 국내 컴포넌트 연구인력이 주축이 된 OMG-KSIG(Korean Special Interest Group) 조직위원회(위원장 최성운)는 7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OMG-KSIG를 정식 발족시킬 계획이다.
OMG-KSIG는 앞으로 국내 정보기술 표준안을 OMG 표준에 반영하고 OMG 표준을 국내 분산객체기술 분야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는 리처드 솔레이 OMG 회장을 비롯해 이단형 KCSC 컴포넌트 표준화포럼 의장, 이기현 정보처리학회 회장, 조유근 정보과학회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함께 열리는 OMG 서울 세미나에서는 OMG 본사 인력과 국내 컴포넌트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내외 적용사례 및 최신 컴포넌트 기술동향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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