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펜티엄4와 D램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845’ 칩세트를 올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외신이 보도했다.
이 회사는 대만에서 개최된 컴퓨텍스2001 무역쇼에서 845 칩세트를 하반기에 출시하는 것은 물론 대만의 실리콘 인티그레이티드시스템, 에이서 래버러터리스 등에도 라이선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텔의 새 칩세트는 현재 주류 메모리인 133㎒ D램을 지원한다.
인텔이 845 칩세트를 내놓기로 한 것은 현재 펜티엄4 칩세트가 속도는 빠르지만 가격이 비싼 램버스 메모리만을 지원해 펜티엄4의 보급이 늦어지고 있는 데 따른 고육지책인 것으로 풀이된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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