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첨단게임산업협회(회장 박영화)가 주관하는 ‘한국게임산업 현황과 발전 방안’ 세미나가 7일 오후 1시 30분에 한국과학기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정보통신부와 본사가 후원하는 이날 세미나에서는 숭의여대 장희동 교수가 한국첨단게임산업협회의 의뢰를 받아 3개월여 동안 조사한 ‘국내 게임시장 현황’ 보고서를 발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또 △온라인게임산업 기술개발 방안(ETRI 김현빈 팀장) △온라인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인력양성 방안(호서대 김경식 교수) △3D게임 개발 및 애니메이션 구현전략(가시오페아 박찬종 사장) △모션데이터 변형기술(ETRI 이인호 팀장) △IMT2000사업과 모바일게임의 전망(KT아이닷컴 김승진·조지훈)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의 주요내용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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