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애니메이션 견본시인 제11회 MIFA(le Marche Internationale du Film d’Animation·회장 빈센트 페리)가 6일(현지시각) 프랑스 안시에서 개막됐다.
이번 MIFA에서는 40여개국, 900여 애니메이션 관련업체들이 참가해 기획·제작중이거나 기제작된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전시·판매하게 된다.
국내에서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공동부스를 마련하고 투니파크와 에이콤이 단독부스를 운영하는 등 제작사 및 배급사 14개 업체가 참가한다.
MIFA는 세계 최대의 애니메이션 축제인 안시국제애니메이션축제의 일환으로 지난 1985년부터 격년제로 개최됐으며 9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안시(프랑스)=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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