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종합지수와 마찬가지로 하루종일 지루한 보합권 공방이 지속됐다. 삼성전자는 보합권인 21만2000원에 장을 마쳤고 하이닉스반도체는 40원이 상승한 4330원에 마감됐다. 코스닥시장의 장비 및 재료주들은 주성엔지니어링·원익 등이 소폭 하락하고 아토·실리콘테크가 소폭 상승에 그치는 등 큰 변동이 나타나지 않았다.
◇엔터테인먼트=일정기간 조정을 거쳤던 음반업체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순환매가 유입되면서 대부분 상승세를 유지했다. 재료보유 종목들에 대한 선취매가 이뤄지면서 예당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3000원을 기록했다. 특히 대영에이브이(9.42%), 에스엠(8.08%), YBM서울 (6.92%)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소재부품=시장이 소폭 상승을 보였지만 소재부품은 하락한 종목이 상승한 종목보다 많았다. 삼성전기(1.56%), 코리아써키트(0.26%), 태산엘시디(1.06%), 알루코(1.02%), 페타시스(1.80%) 등은 하락했고 고덴시(1.08%), 대덕전자(0.96%) 등은 상승했다. 광전자, 한국전지, 한국단자, 고려전기 등은 보합을 유지했다. 특히 한국전기초자(10만원)는 이틀 연속 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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