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라클이 자사의 데이터베이스 제품 가격을 이달 1일부터 25% 인하해 판매한다고 컴퓨터월드(http://www.computerworld.com)가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일본 오라클은 이와 함께 기업체의 대량구매시 적용하는 볼륨 디스카운트도 35%로 확대했다. 일본 오라클의 가격인하는 올 들어 지난 1월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이 회사는 지난해 가을 미국 본사의 움직임을 좆아 올 1월 데이터베이스의 가격체계를 단순화하는 작업을 취했다. 이에 따라 일본 오라클은 기업고객들이 UPU(Universal Power Unit)라고 알려진 프로세서 속도에 기반을 둔 가격과 사용자수에 기반을 둔 가격 등 두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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