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경영부진에 시달려온 미국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ISP)인 PSI넷이 미국내의 24개 계열사와 함께 1일(현지시각) 파산보호신청(법정관리)을 했다고 C넷(http://www.cnet.com)이 전했다. PSI넷은 미국 법(CCAA)에 따라 4개의 캐나다 계열사도 함께 파산보호신청을 했다. 현재 이 회사는 캐나다와 남미에 있는 자산을 매각하려고 추진중인데 캐나다 무선통신업체인 텔러스와 캐나다 자산인수에 관한 의향서를 체결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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