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포넷(대표 권오언 http://www.win4net.com)은 디지털 영상녹화와 검색처리 속도가 뛰어난 디지털 영상저장장치(DVR) ‘넷세이프’ 시리즈를 개발해 이달부터 본격 공급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첨단 압축 방식과 자체 개발한 보드를 사용해 720×576의 해상도와 초당 최고 120프레임까지 저장이 가능하며 빠른 영상 검색과 편리한 DVD 백업 기능으로 보조장비의 번거로운 교체작업이 필요없고 화면의 다양한 분할 기능과 편리한 검색 및 재생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 동작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자동스위칭 기능을 통한 유연한 감시모드 선택과 네트워크 기능을 개선했다고 윈포넷 측은 밝혔다.
윈포넷 권오언 사장은 “넷세이프 시리즈를 통해 75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안전성과 저화질 문제를 더욱 보완한 리눅스형 중·소형 DVR 제품과 대형 저장장치와 연동한 초대형 DVR 시스템 등을 계속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윈포넷은 지난해 9월 LG전자에서 분사해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DVR와 침입차단시스템인 VPN(Virtual Private Network) 등의 최첨단 기술을 개발해 올해 1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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