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용 주변기기 전문업체인 다산일렉트론(대표 이용재)이 일반 유무선 전화기와 연결해 헤드세트로 통화할 수 있는 전화기용 증폭기(모델명 DA-275)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증폭기와는 달리 컴퓨터와 전화기를 동시에 연결해 인터넷폰과 전화기를 선택 사용할 수 있고, 컴퓨터로부터 음악을 들으면서 전화통화를 할 수 있다. 따라서 콜센터나 텔레마케팅 회사 등 장시간 전화기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모델이라고 다산일렉트론측은 설명했다.
특히 자동출력 조절 기능을 부가해 악조건의 전화기와 회선 상태에서도 일정한 크기의 수신음을 들을 수 있다. 이밖에 PC에 회사 소개를 녹음해 상대방이 통화 대기시 녹음된 멘트를 보낼 수 있다. 가격은 15만원. 문의(02)556-8661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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