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6년 아케이드게임으로 선보여 인기를 모은 후 드림캐스트와 PC용으로도 출시된 ‘하우스오브데드’의 후속 작품이다.
혼자 연습할 수 있는 트레이닝 모드, 각 장의 두목과 겨루는 보스 모드 등 모두 4가지 모드로 구성돼 있어 플레이어의 취양에 맞게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3D그래픽으로 사실감을 높였으며 네트워크 플레이도 지원한다. 그러나 게임 내용의 폭력성 때문에 18세 이하의 청소년은 사용할 수 없다.
정부 기관에서 비밀리에 유전자 연구를 하고 있던 DBR사의 연구원들이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큐리안 사건’을 시작으로 특수공작원 제임스와 게리가 계속되는 음모를 해결해나간다는 내용이다. 세가 개발·위자드소프트 배급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3
단독민주당 '과학기술정보통신AI부' 설립·부총리급 격상 추진
-
4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5
최상목, 14일 임시국무회의 소집..명태균특별법 거부권 행사 결정
-
6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7
헌재,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 모두 기각..8명 전원 일치
-
8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9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10
상법 개정안, 野 주도로 본회의 통과…與 “거부권 행사 건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