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스크린 전문업체인 소프트앤터치(대표 이규상 http://www.snt4u.co.kr)가 중국시장에 진출한다.
소프트앤터치는 최근 중국의 거대 보급형액정표시장치(STN LCD) 업체로부터 2.7인치급 터치스크린 패널에 대한 수주를 받아 이달중 5000개를 공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8월부터 월 3만장 규모로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며 추가로 6개 품목에 대해 협의중이라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다음달부터 2.8인치급 터치스크린 패널을 양산, 일본업체에 연 30만장 규모로 OEM으로 공급키로 한 데 이어 80만장 규모의 4.2인치급 제품의 공급에 대해서도 협의중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이 회사는 고급형 제품으로 일본시장을 공략하는 한편 지난 3월 독일에서 열린 세빗쇼에서 호평받은 15인치 이상 대형 터치스크린 패널과 플라스틱 터치스크린 패널도 하반기부터 양산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올 한해 69억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소형부터 대형까지 모든 제품을 망라하는 터치스크린 전문업체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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