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김정만)은 현재 전기·자동화 중심의 사업체제를 시스템·컨설팅·엔지니어링·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전기·자동화 분야 토털 솔루션 공급체제로 전환, 오는 2006년 매출 2조원에 경상이익 3400억원을 달성하기로 했다.
LG산전은 31일 중장기 사업전략을 발표하고 현재 중국 상사이에 신규 판매법인을 설립하는 것을 시발로 오는 2006년까지 지역본부 1개소, 생산법인 9개소, 판매법인 3개소,지사 15개소 등 총 28개의 해외거점을 확보하기로 했다.
현재 LG산전은 현재 중국 다롄, 베트남 하노이 등에 2개의 생산법인과 5개의 해외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김정만 사장은 “이같은 글로벌 공급체제가 구축되면 현재 20% 수준에 머물고 있는 해외사업 비중이 40% 수준인 8000억원 정도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산전은 현재 세계시장 점유율 20%에 달하고 있는 동파이프를 비롯한 논리연산제어장치(PLC)·인버터·마그넷브레이커 등 총 31개 품목을 세계시장 1위 제품으로 키울 계획이다.
아울러 이 회사는 매년 400억원의 연구비를 투입, 기존 아날로그형 전기·자동화기기의 디지털화·스마트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시스템으로 묶어 공급하는 턴키베이스식 사업에 영업의 무게중심을 두기로 했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7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위츠, S26 울트라 모델에 무선충전 수신부 모듈 공급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