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은 IBM LTO울트리움 테이프드라이브가 미국 국립 데이터전환연구소(NDCI)에서 실시한 벤치마크테스트에서 표준 유닉스 플랫폼상의 슈퍼DLT 테이프드라이브를 능가하는 성능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IBM은 이번 테스트가 IBM LTO 드라이브를 다양한 압축비율과 여러 크기의 데이터로 수차례 반복 실시됐으며 그 결과 경쟁사의 슈퍼DLT보다 훨씬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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