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네스테크(대표 김시한 http://www.InesTech.com)는 ETRI와 정보가전용 실시간 운용체계(RTOS)를 위한 자바플랫폼을 공동 개발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ETRI와 아이네스테크가 개발키로 자바플랫폼 기술은 정보가전용 RTOS 상에서 운영되는 자바 클라스 라이브러리로 오는 10월말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이네스테크는 자바 가상기계(JVM) 개발도 독자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작업이 완료되는 올 말께면 선의 자바플랫폼에 맞먹는 국내 기술을 보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김시한 사장은 “이 솔루션이 개발되면 PDA 등 국내 정보가전업체들이 선 등에 지불해온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고 저렴하게 자바플랫폼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돼 가격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네스테크는 국내 PDA업체 및 몇몇 대기업과 자바 솔루션에 대한 협력사업을 논의하고 있으며 해외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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