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인터넷서비스기업 유니텔(대표 강세호 http://corp.unitel.co.kr)이 대우증권의 인터넷 회선서비스사업을 수주해 삼성증권과 함께 빅2 증권사의 네트워크 서비스 체제를 확보, 증권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유니텔이 수주한 이번 서비스는 대우증권 통합전산센터와 인터넷 백본망을 고속의 T3라인 연결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대우증권 고객들은 고속의 홈트레이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유니텔은 또 가상사설망(VPN) 분야에서도 삼성증권을 비롯해 대우, 동원, 교보, 굿모닝증권 등 국내 10여개 증권사에 서비스를 제공해 이를 통한 증권사 고객의 원격 주식거래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유니텔 금융·공공BI(Business Internet)를 총괄하고 있는 박중현 본부장은 “앞으로 증권업종뿐만 아니라 고품질과 안정적인 서비스가 필요한 금융업계 전반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 올해 1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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