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대구본부(본부장 박부권 http://www.ktdaegu.co.kr)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 동안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01년 대륙간컵 축구대회’의 통신지원을 위해 40여명으로 구성된 통신운영센터를 가동했다.
한통대구본부는 또 통신운영센터와 함께, 시민들의 통신편익을 위해 일반전화 410여 대와 경기장 주요장소에 60여대의 공중전화를 설치하고, 국내외 TV시청자들을 위해 8회선의 TV중계회선을 구성하는 등 총 620여 회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외국인 관람객들을 통신편익을 위해 경기장에 설치된 임시전화국에서 월드폰플러스카드도 판매할 계획이다.
대구본부 관계자는 “통신운영센터는 통신운용 경험이 많은 직원을 상주시켜 완벽한 통신운영체제를 유지하고, 비상사태 발생시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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